교육목표·학과개요
오늘날 사람들은 너무나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정작 그것들의 기원이나 의미는 무엇인지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거인지 등에 대해서는 거의 파악하지 못한다. 전문적 지식의 양은 늘어나는 데 비해 학문 간의 교류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어 종합적 이해력은 퇴보 일로에 있다. 현대사회는 지식의 풍요속에서 오히려 암흑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. 이러한 역설은 오로지 새로운 방식으로 지식을 재통합하고, 이 통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신르네상스인을 양성할 때 이겨낼 수 있다. 미디어학부는 미래의 예술가, 과학자, 인문학자, 기술자들이 세계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‘출발점'이 될 것이다.